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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비발츠

파나마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예전에는 파나마 운하였지만 요새는 종종 종이의 집이 보이더라구요. 종이의 집에 잠깐 한번 등장하지만 주인공이 도망갔던 곳이라 잠깐 반짝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진 파나마! 그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운하를 다녀왔었는데 한번 보실래요? 일단 파나마 운하는 무역수출입을 하는 데 있어서 교통의 요지인 것만큼 연간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하답니다. 그리고 또한 결제대금 통화가 달러인 만큼 요새 달러가 강세인 추세를 본다면 엄청나게 돈을 벌어 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청이 되기도 하지요. 보통 무역하면서 수출입을 하면 물건이 톤 단위는 정말 깜찍하게 느껴질 만큼의 무게들을 싣고 운반하기 때문에 최소 통과 금액이 5000만 원 정도예요. 근데 이 금액보다 더 깜찍한 금액을 내고 통과한 사례도 ..

남편이 주재원으로 파나마를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한 일 년 반 정도 머물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오게 되었는데 파나마에 있었을 때 놀러 다녀왔던 Las lajas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나중에 중남미로 여행을 갈지?! 그래서 저와 함께 떠나보는 파나마 여행! 시작해보쉴래요?! 라스라하스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요 또 휴양지로도 파나마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한답니다. 사실 중남미 같은 경우는 아시아에서 오는 여행객이 많이 없어서 저도 여기서 지내는 내내 미주권 사람들만 많이 보았던 거 같아요! 어찌 됐든 휴가기간을 맞이해서 남편과 떠났던 휴양지 여행. 특히나 파나마는 해산물 요리도 굉장히 맛있어요! 파나마라는 나라가 굉장히 작긴 하지만 양쪽으로 바다가 맞닿아 있는 만큼 맛있는 해산물..